코로나 긴 공백을 깨고 2022년 5월 우리가 만났어요!
인사하기
이게 얼마만이야?!
신년모임 사회는 윤희과장님께서 해주셨어요.
다들 한번씩 나와서 가볍게 인사하는 자리도 있었구요
드링커들도 참석했어요
12년차의 용그룹장님 인사
10년 근속이야기 잠깐
HIWEB 에는 10년 넘게 근속하신 분이 여섯분이 있어요. 10년 장기근속 축하드립니다.
팀별 간담회
그리고 잠시나마 팀별 간담회 시간도 있었습니다.
프렌즈팀
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꺼야팀(일명 언어깨팀)
888팀
하이영팀
준며들다팀
모든팀의 합체
인근 레스토랑으로 이동
사실 여기는 바로 옆 레스토랑인데 식사전 대표님이 찍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먹은 음식들
옆으로 넘길 수 있어요
코로나 모임인원제한 해제와 함께 우리는
그간 쌓여 있던 회포를 조금이나마 풀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늦은 밤이 되고
어느덧 새벽이 되었다.
새벽 2시에 이 사진을 찍은 후 이들은 택시가 잡히지 않아 전원 집에 가지 못하게 된다.
아침에 가야지. 가을에 또 만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