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 한국경제신문사의 자회사인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로, 드라마 음악 영화 문화공연 전시회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신문(텐아시아)과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 외 7개국에서 발행하는 10+Star(텐플러스 스타) 매거진, 스포테인먼트, 동영상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전문채널인 TV10(티비텐), K-POP 문화공간인 10 LOUNGE (텐라운지)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함께 읽고 즐거워하고 공유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세계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가 취재한 소식은 2개국 언어(한국어, 일본어)로 생산되어
‘텐아시아’ 사이트 및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국내 포털 사업자와
네이버 일본 서비스 Kstyle.com을 통해 해외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매거진 ‘10+Star’도 7개국(한국, 일본,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폴란드, 페루)언어로
발행되어 세계 속에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함께 읽고 즐거워하고
공유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세계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

개요

  • 회사명(주)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
  • 매체명텐아시아, 텐플러스스타
  • 발행인황재활
  • 편집인유정우
  • 사업분야인터넷 신문·월간지·온라인 정보 제공·문화사업 등
  • 주소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1F
  • 전화번호Tel. 02-3148-1010 Fax. 02-3148-1012
  • 임직원 수30명
  • 주요주주 및 관계사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한경매거진·한경BP·한국경제TV
  • 자본금10억

숫자로 보는 텐아시아

3,000,000텐아시아가 발행한
매거진 부수
(60호*5만부/월)
500텐아시아가 함께한
인터뷰 인원
(60호 기준)
60텐아시아가 발행한
매거진 호
(2016년 6월호)
5,600,000텐아시아가 보유한 사진
(2016년 6월호)
130,576,513텐아시아 누적 방문자수
60비용 거래처 수
40매출 거래처 수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줌,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페이스북, 유투브 등
7해외 판권 거래 수일본,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 미국
128,870,070텐아시아가 방문자가
본 페이지 수
3,002,400창립부터 달려온 시간(분)2010.11.01 ~ 2016.06.20,
5년8개월20일
128,870,070텐아시아가 방문자가
본 페이지 수

연혁

2016년
  • 황재활 대표이사 취임 (한경닷컴 대표이사 겸직)
  • 유정우 이사 / 편집국장 취임
  • 사옥 이전 한국경제신문사 빌딩 1층
  • TV10 MCN 동영상 서비스 시작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 텐아시아 라운지 운영
  • 독일, 미국, 폴란드, 페루 매거진 판매
  • 일본 판권 계약
  • 일텐플러스스타일 일본지사 설립
2015년
  • 네이버 일문 번역 기사 제공 계약
  • 네이버 TV캐스트 서비스 계약
  • 텐아시아 영문뉴스사이트 오픈
  • 텐아시아 일문뉴스사이트 오픈
2014년
  • 네이버 뉴스 스탠드 서비스 계약1일 뉴스 생산량 300건 이상 생산
  • 카카오 토픽 뉴스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