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한국경제신문사의 자회사인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로, 드라마 음악 영화 문화공연 전시회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신문(텐아시아)과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 외 7개국에서 발행하는 10+Star(텐플러스 스타) 매거진, 스포테인먼트, 동영상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전문채널인 TV10(티비텐), K-POP 문화공간인 10 LOUNGE (텐라운지)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전 세계 독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함께 읽고 즐거워하고 공유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세계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가 취재한 소식은 2개국 언어(한국어, 일본어)로 생산되어
‘텐아시아’ 사이트 및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국내 포털 사업자와
네이버 일본 서비스 Kstyle.com을 통해 해외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매거진 ‘10+Star’도 7개국(한국, 일본,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폴란드, 페루)언어로
발행되어 세계 속에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함께 읽고 즐거워하고
공유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세계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