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팥빙수’는 시원한 얼음, 달콤한 당통팥 그리고 쫄깃한 떡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옛날의 그 맛을 담은 오리지날 팥빙수가 먹고 싶을 때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꽃보다 파르페 티라미수'는 티라미수와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커피 샤베트로 이뤄진 고급 컵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에 커피시럽과 코코아 파우더가 어우러져 달콤한 하모니를 이루고, 마지막의 진한 커피 샤베트로 깔끔히 입가심까지 해준답니다.

'꽃보다 빙수'는 곱게 갈린 얼음 빙수와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건조딸기 토핑을 담은 고급 빙수입니다.
팥에 국한된 빙수 아이스크림 시장에 과일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꽃봉오리 모양을 연출하여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1993년 출시된 빵또아는 부드러운 카스테라 시트 사이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빵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드형 아이스크림입니다.
오리지날 제품과 함께 ‘블루베리’, ‘레드벨벳’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빵또아'는 빵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의미이에서 ‘빵, 또 아이스크림’의 줄임말입니다.

붕어빵 모양이지만 팥만 담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 고구마맛, 2017년 녹차맛을 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참신한 맛에 도전하여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참붕어싸만코'는 붕어빵을 연상시키는 붕어모양 과자 속에 아이스크림과 통팥 시럽을 함께 넣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지난 2013년 스타워즈를 연상시키는 참신한 광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같은 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프리치콘은 바삭하고 고소한 와플콘 과자와 부드러운 원류를 담은 아이스크림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프리치콘은 'Fresh & Rich'의 합성어입니다.
즉 신선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입니다

엑설런트의 서브 브랜드 '엑설런트 바닐라의 꿈'은 1인 취식을 위해 싱글컵 형태로 개발된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다.
엑설런트의 품질과 맛을 자체 개발한 이중 용기에 그대로 담아내어 엑설런트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손이 시리지 않는 편의성을 모두 살렸습니다.

‘엑설런트 바닐라의 꿈’은 2017년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에서 주관한 식품품평회에서 국제우수미각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본고장 유럽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바닐라의 꿈’은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짙은 밤하늘에 수놓는 로맨틱한 감성을 의미합니다.
바닐라가 입 안에서 펼치는 환상같은 맛을 찬란한 꿈처럼 느낄 수 있는 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엑설런트는 국산 원유로 만든 유지방분을 무려 14%나 담고있는 최고급 아이스크림 입니다.

빙그레의 자부심인 엑설런트는 특유의 직사각형 종이 카톤, 파랑과 금색으로 수놓은 디자인, 뽀얀 빛이 감도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한결같은 맛과 품질은 포장을 열고 입에 넣는 순간까지 엑설런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헤리티지 디저트 감성에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엑설런트는 '탁월하다, 훌륭하다'는 의미의 영단어 'Excellent'를 그대로 브랜드 이름으로 가져왔습니다.
늘 최상의 품질을 지향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1988년 출시 이후 유지해 왔습니다.

요맘때는 상큼한 요거트와 과일의 상콤달콤함으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요맘때콘은 당을 25% 줄인 크리스피한 ‘로어슈거(Lower-Sugar)콘 과자’를 개발하여 더욱 바삭하고 깔끔한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구현하였습니다.

요맘때는 취향과 유행에 따라 소프트바, 콘, 치어팩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7년 초까지 디즈니 ‹겨울왕국(Frozen)›과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로 깔끔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디자인 리뉴얼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맘때쯤 먹어야 하는 아이스크림이라서 요맘때가 아닙니다.
‘요맘때’는 ‘Yogurt + moitie(므와띠에 : 불어로 Half의 뜻)’의 합성어로, 우유 베이스가 아닌 살아있는 유산균이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아이스크림이라는 의미입니다.
요거트의 깔끔하고 건강한 맛으로 2004년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투게더 시그니처는 기존의 투게더가 갖고 있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국산 원유 베이스에 바닐라, 녹차, 크림치즈 등 고급스러운 재료만 엄선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스푼까지 가장 시그니처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투게더 시그니처는 새로운 맛을 끊임없이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 치즈 브랜드 ‘KIRI’와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선보였습니다.

투게더의 서브 브랜드 ‘투게더 시그니처’는 1인 취식에 가장 적절한 용량과 맛을 드리기 위해 2016년 출시되었습니다.
이에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까지 더해진 진정 나만을 위한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완성하였습니다.

2017년 6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에서 주관한 품평회에서 ‘더블샷 바닐라'와 '그린티 라떼'가 각각 별1개, 별2개를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아이스크림의 본고장인 유럽의 정상급 셰프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국내 최초로 수상한 아이스크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투게더는 국내 최초 원유로 만든 정통 아이스크림으로, 빙과 제품이 주류를 이뤘던 1970년대에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스크림에 국산 우유를 2배 농축하여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제공하였고, 그 덕분에 오랜 기간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의 대명사이자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제품으로 사랑 받아 왔습니다.

투게더는 1974년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황금색 패키지와 클래식 감성의 로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초의 품질과 맛이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이 한결 같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투게더의 우수한 브랜드 파워는 6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NBA) 아이스크림 부문 대상 수상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바나나맛우유는 법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명을 유지하기 위해 2010년 4월부터 진짜 바나나 과즙을 첨가 하였습니다. 이전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시제품을 100여 개나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바나나 과즙을 넣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최적의 비율을 발견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나나맛우유가 처음 출시될 무렵인 1970년대의 산업화시대에 농촌을 떠나 대도시로 온 고달픈 도시 생활업자들이 고향을 떠올릴 수 있도록 넉넉한 항아리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독특한 생김새로 인해 수류탄우유 등의 별명을 잔뜩 얻었지만,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패키지 디자인이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지난 2015년 3월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는 8년 연속 KBPI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입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