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빙그레

냉장 냉동 스낵

빙그레는 1993년 LA 미주지역 및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 지역 등 세계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빙그레 로서의 위상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메로나의 경우 브라질에서 2,000원대의 높은 가격에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디저트 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현지인 마켓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아시아 거점 시장인 홍콩, 대만, 싱가폴 에서 수출 7개월만에 수입아이스크림 중 판매 1위를 기록 할 정도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바나나맛 우유는 유통기한을 극복한 테트라팩으로 수출하여 2012년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한류문화의 인기와 더불어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출을 통한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바탕으로 2014년 브라질과 중국, 2016년 미국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 했습니다. 2017년,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메로나'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지화 전략을 추가함으써, 글로벌 시장확대를 통한 지속적 성장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빙그레는 미래를 열어갈 식품분야에서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거듭나, 전 세계로 빙그레의 밝은 미소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