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념

빙그레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상의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빙그레 사상

도산 안창호 선생님 배경 사진 빙그레 Mission 속
'빙그레 사상'

2002년 5월 선포된 미션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강조한
민족의
웃음 ‘빙그레’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소.”
암울했던 식민지 시절, 민족혼을 일깨운 지식인이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평소 이 말씀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
도산 선생님은 ‘갓난 아이의 방그레’, ‘젊은이의 빙그레’, ’늙은이의 벙그레’로 웃음의 종류를 나누고 이 웃음이야말로 우리민족이 가져야 할 본연의 웃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근심과 설움, 가책이나 혼탁 없이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 그 자체가 ‘빙그레’인 것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사는 밝은 세상을 꿈꿨습니다. 빙그레 미션 속 ‘밝은 미소’ 도 선생이 강조했던 바로 그 웃음을 의미합니다. 빙그레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기여자로 좋은 제품을 통해 국민에게 기쁨과 즐거운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산과 같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