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및 별점 운영 정책

아르떼는 공연, 전시, 책 등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해 평가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해당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평론가와 담당 기자가 수여하는 ‘아르떼 메달’과 일반 회원들이 직접 평가하는 ‘아르떼 별점’ 두 가지입니다.

아르떼 메달 - 평론가와 기자들이 수여하는 ‘품질 보증서’

아르떼 메달은 미슐랭가이드처럼 좋은 공연·전시·책에 대해서만 1~3개씩 부여합니다.
한 개건, 두 개건 메달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훌륭한 콘텐츠였다고 인정하는 시스템입니다. ‘메달 셋’은 말할 것도 없겠죠. 해당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평론가와 기자들이 콘텐츠의 품질·가격·현장 분위기 등을 감안해 매깁니다.

메달 1~3개는 각각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

  •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콘텐츠

  • 먼 걸음을 감수할 만한
    콘텐츠

  • 훌륭한 콘텐츠

아르떼 별점 -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생한 평가

‘다른 회원들은 이 전시·공연·도서를 어떻게 봤을까?’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생생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르떼 별점’을 확인하세요.
회원 누구나 간단한 후기와 함께 1~5개의 별을 달 수 있습니다.
‘아르떼 별점’은 자신의 감상평을 다른 애호가들에게 전하고,
남들은 어떻게 느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창구입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신 평가가 다른 애호가들에게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별 1~5개는 각각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

  •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콘텐츠

  •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

  • 호불호가 갈리는 콘텐츠

  • 약간 아쉬운 콘텐츠

  • 많이 아쉬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