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MUNAN COURSE

코스공략 TIP

• 두 개의 페어웨이를 가진 상향 홀로, 높이 떠 있는 능선 위 좁은 페어웨이 보다는 좌측 페어웨이를 따라
  우회하는 전략이 무난하다.
• 티샷은 벙커를 넘기는 공략이 가장 이상적이나, 벙커 턱이 높아 미스 샷에는 가혹한 형벌이 따르므로
  벙커에 가까운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페어웨이 좌측에서는 좌에서 우로 흐르는 경사가 있으므로 그린 공략 시 라이 앵글을 감안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 높이 올라앉은 엘리베이티드 그린이므로 공략 시 고저차를 충분히 고려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코스공략 TIP

•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에 버티고 있는 벙커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벙커를 넘기거나 가까이 볼을 보내야 그린까지의 전략 수립이 용이해진다.
• 페어웨이 우측에서는 좌로 흐르는 경사이므로 라이를 고려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 세컨샷은 그린 전면에 가로놓여진 크릭을 고려한 공략이 필요하며, 다양한 타겟존 중 선택해야 한다.

코스공략 TIP

• 티잉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티에서 그린까지 모두 연결된 듯 편안하게 내려다 보이나,
  티와 그린 사이에 위치한 깊은 계곡과 그린 앞을 막아서는 벙커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인 홀
• 그린은 크게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핀 포지션에 따라 공략 난이도가 달라지며,
  특히 좌측 후방에 핀이 위치할 경우 난이도가 배가 된다.
• 그린 우측은 넉넉한 공간이 받치고 있어 공략이 편안하다.

코스공략 TIP

• 그린 우측에는 계류가, 좌측에는 벙커가 자리잡고 있어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
• 공략 축이 완전히 다른 듀얼 티잉 그라운드 셋팅으로 티샷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 폭포 너머 좌우로 길게 놓여진 그린을 공략하는 우측 티잉 그라운드 보다 그린이 앞 뒤로 길게 놓여지고,
  우측 계류에 대한 부담이 적은 좌측 티잉 그라운드가 공략이 좀 더 편안하다.

코스공략 TIP

• 그린 앞에서 시작된 할로우가 홀 우측을 따라 티잉 그라운드 앞까지 연결되어 있어,
  마치 페어웨이가 떠 있는 듯 하다.
• 우 도그레그 홀로 우측으로 볼을 보낼 수록 그린에 가까이 다가가지만 요소요소에 벙커가
  자리하고 있어 실력에 맞는 공략 지점을 선정한 후 티샷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린 공략은
  좌우 벙커로 인해 좁아지는 목, Up-hill 등을 감안한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코스공략 TIP

• 넓은 호수와 면해 있는 그린은 다양한 핀 포지션을 갖고 있어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며,
  앞 쪽 티잉 그라운드 일수록 그린이 열리는 셋팅이므로 위압감이 줄어든다.
• 온그린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홀

코스공략 TIP

• Waste Bunker를 가운데 두고 좌우에 티잉 그라운드가 배치된 듀얼 티잉 그라운드 셋팅으로 좌측 티에서는
  벙커 너머 드넓은 페어웨이를 공략해야 하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좌측으로 보낼수록 그린이 열린다.
• 우측 티에서는 해저드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똑바로, 멀리 플레이 해야 하는 긴 스트레이트 홀이 된다.
  그린 또한 우측 전면과 좌측 후방을 벙커가 호위하고 있어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 460야드의 기본 제원에 상향홀로 실 플레이 거리가 가장 긴 난이도 최상의 홀이다.

코스공략 TIP

• 계류를 잘 극복하는 공략이 필요한 홀이다. 티샷은 계류 가까운 좌측 페어웨이로 보낼 수록 그린에 다가갈 수 있다.
• 과감하게 계류를 넘겨 페어웨이 좌측에 도달하면 그린이 열리며 투온 공략도 가능하지만, 이 방향에서는
  그린이 가로로 길게 놓여지며 그린 앞뒤로 벙커가 에워싸고 있어 공략 난이도는 아주 높다.
• 계류 우측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후 계류 너머 넓은 페어웨이로, 그 다음 벙커가 에워싼 그린으로
  어프로치하는 것이 안전한 공략법이다.

코스공략 TIP

•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따라 길게 놓여진 대형 벙커를 어떻게 공략할 지가 관건이다.
• 페어웨이 후방에도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장타자는 대형 벙커를 넘기는 공략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는
  600야드에 달하는 긴 파 5홀이므로 대형 벙커 우측으로 안전하게 우회하는 공략 방법이 좋다.
• 그린까지 가는 과정에는 넓은 페어웨이와 볼 받이 공간이 있어 샷에 대한 포용성이 좋으나,
  벙커 위에 올라앉은 그린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하는 승부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