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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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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원전을 통한 에너지 수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함께 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원전을 통한 에너지 수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UAE원전의 의의

수주에 성공한 UAE원전프로젝트는 140만kW급 한국형 원전 4기의 설계와
건설(약 200억 달러), 준공 후 60년 동안의 원전 운용 및 유지보수,
연료 공급 등(약200억 달러)을 포함한 일괄 수출로, 단일 수출계약으로는
사상 최대인 400억 달러 규모입니다.

  • 세계 여섯 번 째 ‘원전 수출국’

    수주에 성공한 UAE원전프로젝트는 140만kW급 한국형 원전 4기의 설계와 건설(약 200억 달러), 준공 후 60년 동안의 원전 운용 및 유지보수, 연료 공급 등(약200억 달러)을 포함한 일괄 수출로, 단일 수출계약으로는 사상 최대인 400억 달러 규모입니다.
    우리나라는 1978년 미국기술로 고리 원전 1호기를 도입해 운용한 지 31년만에 자체 개발한 한국형 원전 수출에 성공했으며, 정보기술(IT)과 자동차, 조선 등에 이어 원전 건설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UAE 원전수주로 인한 200억 달러 수출 규모는 현대자동차 NF소나타 100만대와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180척을 수출하는 것과 맞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10년간 고용창출 효과 총 11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형 원전

    한국형 원전의 국제경쟁력은 세계 최고의 운영 실적과 풍부한 건설 및 운영경험으로 집약됩니다. 우리나라의 원전 이용률은 2009년 93.3%로 세계 평균(79.4%)보다 무려 14%나 높으며,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주요 경쟁국보다도 높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또 비계획발전손실률(UNPLANNED CAPABILITY LOSS FACTOR)은 2005~2007년 평균 0.8%로 세계 평균 4.4%보다 월등히 낮으며, 1978년 고리 1호기 가동 이래 단 한 건의 사고 발생없이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 한국형 원전 신형경수로(APR) 1400의 특징

    신형경수로 1400은 한국표준형 원전(OPR 1000)의 설계, 건설, 운영 및 정비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신개념 기술을 도입해 안정성, 경제성, 운전 및 정비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발전용량을 100만KW급 한국표준형 원전에서 대폭 확대하여 140만KW로 설계하였으며, 원전 수명도 기존의 40년에서 60년으로 연장하여 경제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원자로형입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프랑스의 능동형 안전 계통과 미국의 피동형 안전계통의 장점만을 채택한 복합 안전계동(HYBRID SAFETY SYSTEM)을 채택해 상대적으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형 원전 APR1400은 신고리 3,4호기를 비롯하여 신울진 1,2호기가 건설중이며, 우리나라는 2012년까지 원전설계코드,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원전제어계측장치(MMIS) 등 미자립 핵심기술을 개발, 수출 전략형 국산 원전인 APRI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 UAE원전 수출 효과

    이번 UAE 원전 수주로 인한 200억 달러 수출 규모는 현대자동차 NF소나타 100만대와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180척을 수출하는 것과 맞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10년간 고용창출 효과 총 11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접 수출효과

핀란드, 미국, 중국 등 차후 다른 수주계약을 얻을 수 있는 발판 마련 / 원전 4기 건설효과는 원전 2기당 54,9000명*2=11만명 고용 창출 효과

200 billion
24 조원
등호
  • 중형승용차 100만대 수출 효과
    (NF소나타 2.0 VGT DE 기준)

  •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100척 수출효과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기준)

  • 에어버스 A430여객기 62대 수출 효과
    (통상적 옵션 고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