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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원자력발전
원전을 통한 에너지 수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함께 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원전을 통한 에너지 수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원
-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 중 가장 저렴한 발전단가를 제공합니다.
발전원별 거래단가(원/KWH)
출처 : 전력거래소 ‘09년 3/4분기 거래 정상단가
여러 화석연료 중 석유와 석탄과의 발열에너지 비교입니다.
- 친환경적인 에너지원
- 원자력 발전의 경우 친환경 에너지로서의
우수성이 탁월합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이 기존의
화석원료나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다 월등히 낮습니다.
각 에너지원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원자력 발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 석탄의 1/100
타과정 : 연료 연소에 따른 CO2 배출은 전혀 없으나 제작, 건설, 운용, 폐기 등 타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배출량
원자로와 원자폭탄의 차이
- 저농축 우라늄 238 (약 99.3%)
-
우라늄 235 (약 2~5%)
우라늄 238 (약 95~98%) - 저농축시킨 우라늄원료로 안전하게 제작된 원자로 속에서 핵분열을 시키면 발전에 필요한 375℃ 정도의 물을 끓일 수 있는 열만발생시킨다.
- 알콜농도를 적당히 낮추면 사람들이 기분좋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맥주가 만들어진다.
천연 우라늄
- 우라늄 235 (약 0.7%) 고농축
-
우라늄 235 (약 95% 이상)
우라늄 238 (약 5%) - 핵폭탄은 고농축 시킨 우라늄 연료를 쉽게 폭발할 수 있는 용기 속에 정착시키고, 동시에 핵분열이 일어나도록 제작된 무기이다.
- 알콜농도를 높여 불이 붙게 되면 연료 등으로 사용한다.
원자로 | 원자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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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전한 발전에너지
- 원자력 발전의 안전 문제는 정상 운전중이나 사고시에
방사선이 새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각종 안전설계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 원자력발전소에 비행기가 충돌한다면?
- 최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국내 완전 격납건물에 대한 안정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50T인 보잉 707기가 초속 103M(시속 360M)의 속도로 격납건물에 충돌했을 경우를
구조해석 모델로 정밀 분석한 결과 28m ³ 정도의 부분 파괴가 일어나미나 두께 1M 20CM 이상인 격납건물의
콘크리트 내부에 망상으로 밀집된 철근이 항공기가 관통하는 것을 막아 원자로심을 파손시키는 위험한 상황은
초래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