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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대한 더 깊은 애정과 열정을 실현하기위하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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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칼리파

하늘에서 가장 먼저 닿는 그 곳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있습니다.

세계 초일류를 향한 끝없는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갑니다.

브루즈칼리파 현장소장김경준 상무

"건설은 경험산업이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없다.
경건한 마음으로 세계 최고층을 올렸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계 역사를 다시 쓰는일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장인으로서 최고 기쁨이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이었다."

  • 강상구 부장 골조 및 아파트 마감담당

    "완공을 지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개장식을 보면서 온갖 일이 뇌리에 스쳐지나갔다.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희열을 가져다 준다. 이것이 건설의 매력이다."

  • 박재형 차장 계약 및 법률 담당

    "법보다 무서운 문화다.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글로벌 스탠다드만을 적용하려 한다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 조운성 차장 디자인 담당

    "아직 배고프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있다. 더 최고층에 도전할 것이다."

  • 오성백 부장 설비 담당

    "부르즈 칼리파라는 늦둥이 자식을 낳았다. 중동에서 흘린 땀이 여기에 다 모여 있는 마지막 자식일 것이다."

  • 하승용 부장 공무 담당

    "건설은 이제 글로벌 사업이다. 단독으로 할 수 없는 사업이다. 글로벌화하지 못한 업체는 생존할 수 없다. 본사의 의지 + 현지화 + 글로벌 인력관리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 윤왕현 부장 홍보 및 인사노무 담당

    최고층 공사는 스스로 홍보가 된다. 한창 공사 중일 때 1주일에 10팀 정도의 국내외 인사들과 언론 취재팀이 방문해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 안병철 차장 공정 담당

    "초고층을 짓기 위해서는 규모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아파트 한 동을 짓는 것이 아니다."

  • 정재광 차장 구조 담당

    "과연 그 높이까지 갈 수 있을까? 꿈이고 이상이었다. 그러나 꿈은 한 층 한 층 쌓아지고 이뤄지고 있었다. 땀, 노력, 그리고 열정으로 젊음을 바친다면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