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춘시의 IT특화지구 IOSEF 에 도착부 시정부 건물로 들어섰을때 반겨주던 태극기
IOSEF 는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통한 IT 특화도시로 3개월간 체류하면서 웹표준, 웹접근성 커리큘럼을 교육진행하였습니다.
장춘시 IOSEF
중국의 웹 퍼블리싱팀 사무실
중국은 한국 기업문화와 완전히 다르고, 점심시간에는 모두 게임을 합니다.(한국은 정말 일만 하는 나라)
중국에서 웹퍼블리셔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식층들이며, 웹접근성의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퍼블리싱 통합스킴
3개월 체류하면서 중국 웹퍼블리셔 기술향상 증진을 맡았으며, 강의시는 한문장씩 강의하며 옆에서 번역강의 하였습니다.
BODY 를 이용하여 최적의 CSS 를 설계중인 따웨이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던 웹퍼블리셔들
정확한 대화는 안통하지깐.. 디아이브이, 씨에스에스 마크업 설명은 다 알아듣습니다
왼쪽부터 왕덕성, 황우, 진이퀘이, 연지초, 따웨이, 왕춘위, 왕연초, 카이, 개발쪽(?), 소금림
항상 휴식타임은 이곳에서 (주변풍경은 북한과 흡사했다)
생일을 중국에서!
대륙의 웹퍼블리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