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CEO 서민정

CEO 서민정 CEO 서민정

느리지만 신뢰있게

믿음을 심어주는 건 결코 말로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다. 행동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는 정말 느린 사람이에요. 목표 없어요.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천천히 대신 꾸준하게 하려고 해요. 저는 속도는 느리지만 방향은 정확한 사람이란 걸 알았어요. 저에 대한 그런 믿음이 있어요. 빨리 치고 나가진 못하지만 결국 옳은 방향으로 갈 거라는 믿음이요.”
나 자신을 먼저 믿어야 하고 가치 있는지 또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를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타인에게 자신이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빛나는 존재인지 나타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